히아루론산은 케챱병처럼 뾰족한 입구 덕분에 쓰기 편한데
글리세린은 그냥 통으로 담겨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해요
500ml 도 입구가 작은 병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
그리고 글리세린 비누,화장품 취미로 만드는거 아닌이상 이렇게
많이 필요없는데 좀 더 작은 용량(100~200ml)으로도 소분했으면
좋겠네요 개봉을 딱 하는데 바닥에 까만 큰점 같은게
박혀 있는데 첨엔 액체 바닥에 이물질 들어가 있는줄 알았어요
빼내야 하나 통을 막 기울여서 살피다가 보니 통 바닥에 박혀 있음;;; 남이 봤을때 찝찝해 할것 같은 통은 제발 거르고 판매해주세요 사용하기도 번잡한데 뭔가 점까지 박혀있으니 더 쓰기 싫어졋 그냥 그대로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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